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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철 농산물은 새송이와 포도 — 고르는 법, 그리고 추석 사과·배 값 전망

농식품정보누리가 9월의 제철 농산물로 꼽은 것은 새송이버섯과 포도다. 포도는 아래쪽 알을 맛보고 고르고, 새송이는 대가 굵고 갓 밑이 노랗지 않은 것을 고른다. 여기에 농식품부가 밝힌 2026년 추석 사과·배 생산량 전망(각각 8.7%·1.3% 증가)까지 함께 정리했다.

모두지기 발행 2026.09.02 5분 읽기
9월 제철 농산물은 새송이와 포도 — 고르는 법, 그리고 추석 사과·배 값 전망
목차

바다의 9월이 전어와 대하라면, 땅의 9월은 무엇일까요. 농식품정보누리가 매달 내는 ‘이달의 제철 농산물’ 9월 편의 답은 새송이버섯과 포도입니다.

포도는 송이 아래쪽 알을 맛보고 고르라는 것이 aT의 안내입니다 — 위에서 아래로 익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농식품정보누리(농림축산식품부 산하)·KAMIS(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식품부 발표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조회일 2026-08-27). 시세와 작황은 해마다 다르니 구매 전 현장 가격을 확인하세요.

9월 제철 한눈에 도해 — 바다는 전어·대하, 땅은 포도·새송이, 추석(9/25) 사과·배는 증산 전망

포도 — 지금이 한창이다

KAMIS 식재료 아카이브 기준으로 포도의 주 수확 시기는 8~9월입니다. 주산지는 경상북도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시군으로는 상주·김천·영동이 주요 출하지입니다.

고르는 법 — aT 안내

볼 것기준
아래쪽 알송이는 위에서 아래로 익는다 → 아래쪽을 맛보고 구입
알의 균일함착색이 고르고 알 크기가 균일한 것
송이 축갈색으로 변했거나 주름이 있으면 피한다

보관법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원칙이고, 보관하려면 5~7℃ 냉장입니다. 먹다 남은 것은 물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에 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하라는 것이 aT의 안내입니다. 냉장고에서 꺼내 잠시 뒤에 먹으면 단맛이 더 살아납니다.

품종은 청수·샤인머스캣·세네카 등이 있고, 껍질째 먹는 품종은 특히 껍질이 약해 오래 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새송이버섯 — 가을 대표 버섯

농식품정보누리는 새송이를 “두툼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가을철 대표 버섯” 으로 소개합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구이·볶음·전골 어디에나 어울립니다. 큰느타리·왕느타리로도 불립니다.

고르는 법 — KAMIS 안내

  • 대(줄기)가 굵고 단단하며 흰색인 것
  • 갓 밑부분이 노랗게 변했다면 신선하지 않은 것

보관법

  • 2~3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
  • 습기를 빨아들이는 종이(신문지 등)에 싸서 냉장
  • 오래 둘 거면 흙·이물질을 닦고 비닐 팩에 밀봉해 영하 20℃ 이하 급냉

추석 사과·배 — 올해 값은 어떨까

9월 25일이 추석입니다. 제수용·선물용으로 사과와 배를 찾는 시기라 농식품부가 8월 20일 수급 전망을 냈습니다.

품목2026년 생산량 전망 (전년 대비)
사과8.7% 증가
1.3% 증가

8월 초 예상치이며, 이후 폭염·가뭄 피해를 고려해도 두 품목 모두 전년보다 늘어난다는 것이 농식품부 설명입니다. 조생종 사과는 출하량이 늘어 도매가가 전년 대비 18.1%, 소매가가 28.6% 내렸고, 정부는 성수기에 지정출하 물량을 분산 출하하고 선물세트 할인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작년보다 사과가 싸질 가능성” 이 정부 전망입니다. 다만 전망은 전망이고, 추석 직전 가격은 날씨와 수요에 따라 움직입니다.

확인이 필요한 것

  • 현장 시세 — 이 글은 가격을 싣지 않았습니다. KAMIS(kamis.or.kr)에서 품목별 일일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 추석 직전 실제 가격 — 위 전망은 8월 발표입니다. 9월 중순 이후 농식품부·aT 발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 포도 품종별 재배 비중 — 샤인머스캣 비중이 크다는 자료를 봤으나 1차 출처로 확정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 버섯 급냉 보관 후 식감 — 냉동 후에는 식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관 방법은 KAMIS 안내를 옮긴 것입니다.
  • 영양 효능 — 기관 소개 자료를 옮긴 것이며 의학적 효능 판단이 아닙니다.

핵심 요약 — 이것만 기억하자

  1. 9월 제철 농산물은 새송이버섯과 포도(농식품정보누리 9월 편).
  2. 포도는 아래쪽 알을 맛보고 고른다 — 위에서 아래로 익기 때문이다.
  3. 포도는 송이 축이 갈색이거나 주름지면 피한다. 보관은 5~7℃ 냉장, 바로 먹는 게 원칙.
  4. 새송이는 대가 굵고 단단하며 흰색, 갓 밑이 노랗지 않은 것.
  5. 새송이는 2~3일 안에 먹고, 오래 두려면 밀봉해 급냉.
  6. 2026년 추석 사과 8.7%·배 1.3% 증산 전망(농식품부) — 작년보다 싸질 가능성이 정부 전망이다.
  7. 가격은 KAMIS에서 당일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어디서 직접 확인하나?

무엇을어디서
이달의 제철 농산물농식품정보누리 (foodnuri.go.kr)
고르는 법·보관법·시세KAMIS 농산물유통정보 (kamis.or.kr)
추석 수급 전망농림축산식품부 (mafra.go.kr) 보도자료
산지 정보농사로 (nongsaro.go.kr)

출처

조회일 2026-08-27 기준. 시세·작황은 해마다 다릅니다. 구매 전 KAMIS 당일 가격을 확인하세요.